1.7초당 1개의 배터리 셀을 생산하면서 불량률을 크게 낮춘 생산라인, 경작지 토양과 농작물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로봇의 '후각 센서와 시각 인식 시스템', 스캔 한 번으로 여러 장기의 병변을 선별·진단하는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이들 첨단 스마트 시나리오 뒤에는 중국의 인공지능(AI) 관련 '특허망'이 포진하고 있다.
'제22회 중국국제농산물교역회'가 톈진(天津)시에서 열렸다. 이번 교역회에 참가한 샤오보(肖播) 신펑(信丰)현 정다(正大)농업발전회사 회장은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네이블오렌지를 시식하도록 권했다. 전시대에는 네이블오렌지 와인과 차(茶)를 비롯해 다양한 가공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중국 농민 수확절 8주년을 맞이하여 지린성(吉林省)은 "농업 수확을 축하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자"는 주제로, 농산물 전시, 가무 공연, 수확 장터, 흥미로운 농업 기술 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 지역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 지린성 농업인의 정신적 풍모와 농촌 진흥의 풍성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연길공항 이전건설공사 착공활동이 9월 28일 연길에서 펼쳐졌다. 연길공항 이전건설공사는 국가 '14·5' 전망계획 중점공사항목으로, 총투자액은 약 117.4억원으로 추산된다. 신공항은 민항 비행구 등급 4D 기준으로 설계되였으며 년간 려객 흐름량 연 300만명, 화물 및 우편물 처리량 1만 6천톤 목표로 건설된다. 주요 건설 내용은 3만평방메터 규모의 여객 터미널, 1,500평방메터 규모의 관제탑, 그리고 항공관제, 연료공급, 소방구조 등 시설 등이며 2029년에 준공 및 이전 운항이 예상된다.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베이징에서 폐막했다. 이번 CIFTIS에서는 건축, 정보기술, 금융 등 분야에서 900건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13차례 주제 포럼, 81차례 전문 포럼, 75차례 상담회가 열려 약 2천 개 기업이 오프라인 전시에, 약 5천600개 기업은 온라인 전시에 참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수석부총재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쉬사오펑(徐韶峰) 슈나이더 일렉트릭 수석부총재는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기간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서비스업은 경제 글로벌화가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중요한 역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국 시장이 서비스 무역 분야에서 강력한 동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의상 교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로봇...'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등 전시구역에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각종 첨단 과학기술은 다양한 체험은 물론 많은 상호 작용 기회를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과학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의 재정 역량이 꾸준히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란포안(蓝佛安) 중국 재정부 부장(장관)은 12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열린 '14차 5개년 계획 고품질 완성' 시리즈 주제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가 관리의 기초이자 중요한 기둥으로서 재정의 역할이 한층 더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중국 상무부가 서비스 소비 확대를 위한 몇 가지 정책 조치를 이달 내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고품질 서비스 공급을 늘리고 ▷인터넷, 문화 등 영역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며 ▷캠핑, 민박, 주택관리 서비스, 인터넷+의료 등 서비스 소비 항목을 외상투자 장려 산업 목록에 포함시키고 ▷신형 소비를 육성하며 소비 시나리오를 혁신한다는 등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둥(山东)성 칭다오(青岛)시 라오산(崂山)구에 위치한 국가고급스마트가전 혁신센터(이하 센터). 직원들이 각종 검사 장비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차세대 인공지능(AI) 감지칩의 응용 방식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보다 많은 스마트 가전 응용 시나리오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가 5일 충칭(重庆)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디지털 도시, 스마트 로봇, 스마트홈, 저고도 경제 등 5대 전문 분야로 구성됐으며 몰입형 체험을 결합해 스마트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상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최근 중국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산업 전반에 빠르게 융합되며 고품질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허난(河南)성 정저우(郑州)시에 있는 비야디(BYD) 공장. 로봇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프레스, 용접, 도장, 조립, 테스트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신형 비야디 차량이 차례로 생산됐다.
중국 스포츠웨어 업체 안타(安踏·Anta)스포츠가 올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안타스포츠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안타스포츠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4년 연속 중국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다.
장쑤(江苏)성 쉬저우(徐州)시 솽징(双井)촌의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国家电网) 쉬저우전력공급회사는 솽징촌을 대상으로 마을 전체에 분산식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 전체의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2천709㎾(킬로와트)로 이는 지역 가정과 인근 산업단지에 재생 전력을 공급한다.
올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처음으로 1천5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의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생산량은 1천562만1천 대, 판매량은 1천565만3천 대로 집계됐다.